뭐했다고 11월 23일이지 / なんもして無いのに11月23日なんて

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벌써 11월 23일이고 곧 12월이야
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벌써 기말고사가 다가와
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
어째서
대체 어째서
이제 지쳤어
이제 죽는 게 낫겠어
검 더할 나위 없겠어

何もして無いのにもう11月23日で間もなく12月だ
何もして無いのにもう期末試験が近づいてる
何もして無いのに
何でや
一体何でや
もうしんどいや
もう死ぬといいや
んじゃ申し分ないや